어제 태후 송혜교 연기 너무 하데요.
역할이 자기 수술실력에 자신감있는 당찬 여의사인데...전혀 그리 보이지도 않아서 좀 이상해도 뭐 멜로드라마니까 뭐 그렇지~~그냥저냥 넘어갔는데 말이죠. 어제 몸에 폭탄조끼 두르고 일촉즉발 참혹하게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인데...그정도의 위기라고는 전혀 안보이는 연기 뭔가요? 살아나와서 죽을위기를 갓 벗어난 충격에 송중기한테 당신 감당 못하겠다는 말하는 장면에서도...밋밋한 표정하며~ 된장찌개 어쩌구 멘트치는거 화면안보고 딴거하면서 들으니까...도대체 배우의 발성이라고 할수가 없던데요. 회사다니는 직장인이라도 상사에게 저렇게 발음 뭉개지게 보고하면, 또렷하게 말해라고 지적 들을 수준이던데... 여주의 멘붕되고 슬픈 감정도 넣어서 대사쳐야 되는거 아닌가요? 정신빠져서 마구 불평해대는 걸로 들려요. 진짜 어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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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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