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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부터 나를 잘 따라와주고 모두 공부했는데
중국
이제는 맘도 이쁜짓만한다
부모님 이녀석 가서 자고 모두 학교보내고
시간날때마다 이녀석 울고 수다떨며 모두 시간보내고
벌써 몇년이지 5년이구나
나 같이 캠프다니고
중1때부터 만나 지금은 작년 모두 쉬고
내 선물이라고 내민
나처럼 이쁜녀석이
그렇게 우리 아가씨
가끔 힘들면
그러던 올해들어 열심히 공부한다
작년 한참 힘들어하던 녀석
그래도 일중에 하나이다
누군가를 일은 가끔 힘들지만
카톡으로 문자가 온다
집을 나가서 엄마랑 밤에 모두 대전을 돌아다니며 찾으러 다니고
가족여행으로 놀러가서
5년을 공부한녀석
친척들 하나도 안챙기더니
이 녀석 알기때문에
더 애기들 사랑하며 선생님이 모두 될테얏
어찌보면 작은 모르지만
가르침에 기쁨과 느낀다
꿈을 선생님이 될께
앞으로 빛이 날 아가씨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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