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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은 전북인데 전북 


이 장어가 맛있기로 소문이 장어집들은 풍천장어를 있다 


본디 장수천이다 


산내리를 방문하고 후 


배가 살짝 선운서는 식후경으로 풍천장어로 왔다 


금단양만 풍천장어 


금단양만 그리고 쓰여있는 문구 셀프 


가는길에 볼수 있는 현수막 


서해안고속도로를 따라 먹으러 결정 


풍천은 내려오는 선운산을 끼고 서해에 닿는다 


풍천장어 원조 


선운사를 구경하고 하다가 


풍천에 자연산 장어가 하지만 가격이 세다 


읍내에서 풍천을 따라 왼쪽으로 선운사이다 


유명한가보다 


 네이버 


이웃블로거님 넘 가고싶었는데 보게되는군 


장어집도 있다 


한시간 정도 서해안고속도로를 고창이 나왔다 


이 선운사 입구 장어집이 형성하고 있다 


전북 고창 고랑을 풍천이라 부른다 


바닷가 


반갑다 


양만장장어를 키우는 이 많다 


선운사를 왼쪽에 계속 심원면이다 


셀프 셀프가있나 


일단 들어가봐서 하고 처음이군하 


밀물 때 서해의 이 밀려들어오면서 거센 이런 이름이 붙었다 


 




테이블이 많은거보니 


유명하긴 한가보다 


선풍기들도 달려있고 


여름에는 밖에서 구워먹는가보다 


지금은 겨울이라 야외는 임시휴업 




뼈도 따로 주셨는데 


헐 비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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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는 잘먹는지 


우리테이블에 석쇠를 놓고 


전라북도 심원면 


이름값좀 하더라 


이제까지 장어중 쵝오 


살아서 꿈틀대는 장어를 수 있다 


2kg 


머리까지 줄이야 


풍천장어 


거기 들고 


요요 왔네요 


뼈도 꿈틀꿈틀 


금단양만 


한창 작업을 작업장 


소스포함해서 포장하면 38000원 


양념바르는데 꿈틀대요 


징그러워 하면서도 


김치며 마늘 초생강 상추 깍두기 양념구이 소스등 


이제 기다리는중 


장어를 사람도 있나보다 


소금구이하나 양념하나 


양념과 하나씩 먹는중 


우리가 들고온 쟁반 


징그럽죠 


진짜진짜 풍천장어 


첨엔 먹을때 그렇게 못쳐다본다고 하더니 


이제까지 장어중 쵝오 


상추에 깻잎장조림 장어 양념구이랑 소금구이 함께겉절이조금 초생강과 고추 


와봤어야지 


뼈가 꿈틀꿈틀 꿈틀꿈틀 


2층에 의문이 풀렸다 


담백하면서 


깔끔하게 정돈되있는 아니었다 


친절히 알려준다 


여기서 먹으면 45000원들어와보니 


읔 머리만 장어 


지금은 집기까지 


이렇게 먹는거랍니다 


작업장이 있어서 장어를 내놓기 때문에 


난 내숭 


앞뒤를 익힌후 바르세요 


쟁반에 장어가 놓여져있었다 


뼈까지 힘쎈장어 


쌓여있는 석쇠들 


다 먹고 판을 연탄재 


고창은 매력인가 이집이 그런건가 


머리 으~~ 


신기해서 동영상촬영하는데 


촬영할때만 왜 꿈틀대는지 


근데 계속 꿈틀댄다 


고기가 구워지기전 


사진보면서 소주안먹었는데하다보니 사이다구놔 


첨에는 계속보니 중 


암튼 갖다다 먹으면 된다 


금단양만 셀프 


꿈틀대는 머리때문에 더 맛있게 느껴졌나 


몸통부터 꼬리까지 먹어봤어도 


으~~~징그러우신가요 


뒤쪽으로 쌓여있는데 


쟁반을 들고 먹으면 된단다 


자 구워봅니다 


우리가 마음대로 가져다 먹을 뷔페식으로 해놨다 


2층으로 이동 


뷔페식이라하면 거창하게 모르지만 


읔 징그러 


머리까지 통째로 나온 장어는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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