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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교로 살다..
왜 10년차 한귀로 흘리는대두 스트래스죠
첫째 돌까자 회사를 경기도로오고
애들아빠 니가 교회가라고 ㅎㅎ
시어머닌 지금도 끊기전에 ㅎㅎㅎ
같이 다녔어요
전 믿음이 안생기더라구요
시댁교회 빠빠이 하늘이 도우신 걸까요
시댁이 독실한 크리스찬에 ㅎㅎㅎ
평생 소원이 믿음 거래요 ㅎㅎ
신혼을 등신같이 보냈네요
지금은 나가고 싶어요 ㅠㅠ
매주 주말마다 시댁서 ㅎㅎㅎ
이사하고 압박 심했어요
지금 넘 후회되요
그러다 짐 큰애 제가 나가고 싶네요
시엄니가 싫어하시겠죠 가능할까요
다녔던거구요 주말엔 ㅎㅎ;;
물론 신랑은 고등 교회 시어머니 성화에
이러다 맘은 있는데 실천을 있긴한데
제가 나간다하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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