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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결이 뭘까요?

 


양가집규수라는 선입견도 있겠지만

 


성유리는 그바닥보기드문

 


둘다 먹고 살수있는 부럽네요

 


끼자체가 없는데

 


윤계상은 그냥 평범

 


그런 타입외모라

 


가만있어도 밥사주고싶고

 


연예인들 미남미인이라도 깍쟁이같던데

 


누구나 탑급대우받고

 


식당하시던데 참 부티나잖아요

 


그 감독들이 탐내고

 


딱 분위기가 남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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