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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역에서 조금만 가면 나오는 450 


 


친구와 저녁을 먹기로 


the 파스타 맛집이라고해서 




모든 동시에 조리가 시작된답니다 


 


 


화덕 피자를 맛있게 굽는 450도를 뜻한다고 하네요 


가게 이름에 숫자 450은 




 


 


갈비로제 파스타 


맛있는게 많아 하다가 


루꼴라 피자 


주문완료~ 


The 샐러드 




평소 쌉싸름한 즐겨하지 않지만 


맛이 않네요 


The 파스타는 매콤하게 제공되기에 


한국식으로 들어간 갈비로제 파스타~ 


완전 맛나게 먹었네요 


조화로 장밋빛 로제소스에 


처음 먹어봤는데 


맛이 어울리고 좋네여 


서울 서강동 


이런 더 맛나는듯~ 


쌉싸름하고 향긋한 루꼴라피자~ 


음식이 담백하고 Good~!!! 


메인 메뉴 주문시 가능한 


요즘은 바뀌는지 


피자위에 돌돌 말아서 먹으니 


The 샐러드 


 


푸짐하게 나오고 


부드럽고 고소한 상큼한 토마토소스의 


The450 


후식으로 딸기샤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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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하게 구워낸 위에 


갈비가 잘 어울립니다 


얇은 도우에듬뿍 풀이 함께한 


전화 


매운 정도는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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