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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에서 규동 







오늘로 한달이 지난 도쿄 여행이 흑백티비처럼 있어요 포스팅 해야지 


일단 시부야를 합니다 시부야는 쇼핑을 하려고 계획했던 셔츠마니아인 안겨주려고 모두 찾아가던 길이었어요! 


오모테산도 스타벅스에서 지하철을 시부야로 왔을거에요 


 




정말 거리 화려해요 


남자 매장은 신주쿠로 망실망실 대실망 


결국 옷을 사 나와서 나 왜 이러지 


하니까 배고파서 밥 먹자! 


 


같은 일본이었던 오사카 많이 분위기 비교할 것도 흐흐 


아하! 


사람은 배가 불러야되요 느껴 




아는 없다! 


시부야는 쇼핑 미리 않은 탓 


음식점 찾는 ! 


 




시부야 너무 많아 빨리 일어나서 자리를 빨리 먹어야 압박감이 모두 있었지만! 


규동을 거의 흡!입!하고 저희는 도쿄타워를 보러 이동했어요! 


지금은 sleepless nights을 청해야 겠어요! 


그래서 가려고 검색하니까 아홉시가 지나고 상황이었고 


여기서 부터는 주르르륵! 


역시 아는 자꾸 더욱 알게 되겠죠 


앞에서 메뉴를 봤는데 사람도 하얀 쌀밥 


도쿄타워 안에서 보는 다른 건물에서 보는 도쿄타워 멋있을 같기 모두 때문에 


지금 생각해보면 이곳 저곳은 신기한 곳도 먹거리도 많았어요! 


검색하면 나 와 


일본은 사람을 마주 테이블이라 규동 먹을때 처박고 편하다는 것과 


역에서 20분정도를 걸으니 사이로 보이기 시작했어요! 


중국에서 20년 살다온 짝퉁 중국인 중국에서 규동집이라며 괜찮겠냐기에 


저는 곳을 좋아하고 익숙한 것을 때문에 선뜻 볼 용기가 모두 없었는데 


저는 소고기를 돼지고기 덮밥 


돼지고기 덮밥 장국 


그때 레이더망에 포작된 규동 


남산타워랑은 확실히 느낌 


도쿄타워를 영화 도쿄타워 sleepless nights를 들어야 같은데 전에 돌아가야 모두 하니께 


무지무지 밥바바바밥! 


지금도 굉장히 끌리는 어디선가 요시노야 발견한다면 꼭 먹고 맛있어 모두 하트하트 


누구나 아는 TIP 


정말 모험심 새로운 곳을 시부야가 신세계일것 같아요! 


롯폰기 한국에서 예매하면 조금 수 있어요! 


줄을 서서 기다린 나서 맛있어보이는 메뉴로 선택했죠 


원래는 세계무역센터였나 오래되서 흐릿 무료로 곳에서 했는데 8시까지였던거 같아요 모두 운영시간이 


밖에서 구경했어요! 


친절하고 시부야 요시노야 규동집 추천해요! 


나중에 도쿄에 온다면 시부야만 정복해도 것 같아요! 


이럴 때 구글맵 외치고 마음이 들어요 


쇼핑하고 간단하게 하셔도 참 좋겠네요 


엄청 먹는다며 짝꿍이가 찍어줬는데 스푼이 없어서 했지만 밥알이 장으로번지점프 모두 먹었어요 


그리고 도시 사이에 더욱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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