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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느낌의 라벨로! 단 아말피로 버스 시간 확인하세요!
살레르노에서 로마로 가는 7시 있었기에 남아 동행하기로 했다
아말피에서 만난 갈 없었다
컨셉사진에 출사여행
유럽
시간 여유가 가 구경하는데는 한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경로밀라노꼬모호수베로나베니스무라노amp부라노피렌체시에나피사소렌토포지타노amp아말피amp살레르노amp라벨로로마산토리니아테네이스탄불샤프란볼루카파도키아파묵칼레셀축amp쿠샤다스이스탄불
TIP라벨로는 버스로 20분 위치해 있습니다
기간20110302 29박 30일
해가 지고 있었고 좀 나름 만족
라벨로에서 한컷~!
내가 앞으로 갈 그냥 계속 찍은 사진
여기는 입장료 패스 나중에 사 보니까
어차피 권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사철도 무료!! 4~5정거장 정도다
정말 크다!! 어딨게
라벨로의 성당 사람들이 계단에 모여있었다 마을
냐옹이 냠냠~~~
잠시 고개를 카메라쪽으로 바라보는 쓱~!!
한쪽 NG
아참! 지중해에 손 담그기!!
라벨로의 종탑! 어딜가나 성당과 있다
이러고 손을 담가봤다 발이 물에 하느라 저러고 있었는데
낮과는 아말피의 거리!
해가 지는 너무 아름다웠다
By iphone4
이렇게 우리의 짧은 끝이나고 버스에 탔다 바이바이~~~
버스가 안 조마조마 했는데 가야했기 때문에 급했다!
버스를 소렌토 역에 내려 사철을 버스를 수도 있었지만
해가 진다 멀리 보이는 나무가 땅을 지키고 느낌
다시 아말피로~ 해가 졌다 이탈리아 여행도 끝나간다
내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 로마!
그래도 거의 져서 사진엔 담지 눈으로 담았아말피의 이정도면 야경이지
아말피
소렌토의 호스텔의 그렇게 해서 올라와봤다
이 사진의 성당!
이쁘긴 했다 엄청난 강풍이 불고 내려왔다 했고
여기에 가면 이쁜 곳들이 많았을 들더라 하지만 내가 다 모두 이뻤는걸
라벨로 바라본 해안
양말 젖었다 흑 지중해 담가서 짠 맛을 못봤네
내일 온다는데 오나보다 부는 바람
산 안젤로 슈퍼에서 사 들고 숙소로 갔다
운 좋게 이탈리아 중에는 좋았다 내일은 드디어 간다
거기서 만난 다시 후후~~~
다행히 오심! 후후~~
해가 지는데도 아말피 난다
점프 너무 나왔다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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