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일상 615 일요일

블루아지트 2017. 7. 15. 07:26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루 있었내요 


동생이 오후에 했더니피곤하다고 


 


다음에 보러가야 겠어요 ~칫 


뭐 한일이 피곤하고 졸리고 




저녁밥은 


배는 고프고 해서동생이랑 갔어요!!! 


집앞에 감자탕집!!!! 


 


 




꼭꼭숨어라 머리카락보인다~~!! 


 


 


놀이하는것도 아니고 


뉴스에 나오더라구근데 아직도 안잡혔더군요!!! 


뼈해장국을 먹고 있는데 




그래도 우리는 말아요!!! 


 


이제 세월호는 같고참 


빨리좀 잡아보지~~~~~ 


 




 


밥빙수가 싶었는데 


 


동생이 귀찮다구 


집앞에 갔어요 


칼로리가꽤되더라구요 




시집도 안갔는데 귀찮내요~~~~ 


둘이 하나 조금 부족하다는 


그동안 쌓여서어제방금 4번돌렸어요 


 칼로리를 먹었어요 


 


뭐 맛나게 아니겠어요 


청소에정리에 


집에 도착해서 너무 귀찮아요 


제가 체리주빌레 


동생이 슈팅스타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일요일도 잘하시구요!!!! 굿밤되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