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20111209 11박 12일 따리 아시아 중국 윈난 컨셉나 떠나는 여행 2011년 16일 여행 8일째 #맑은 아래 보이는 따리 성벽 멀리 모습이 보인다# #산 왼쪽편의 곳까지 걸어갔다# #말을 중국 아저씨# #오른쪽에는 왼쪽에는 얼하이 호수가 보인다# 가격 도미토리 25~30위안 없는 싱글더블룸 80위안 싱글더블룸 160위안 #이 없이 찍었다가 완전 욕 먹었다# #따리 얼하이 호수# 여행 정보 입장료 창산 숙박 160 싱글 룸 같은 가격임 #조그만 문에 관우와 붙어있는 집이 일종의 부적이겠지# #고성 북문 근처의 닭고기 국수를 쫄깃한지 요것도 5위안# #산세가 멋~있다# 식사 138 장기여행자인 리압을 위해 꼬치구이 쐈다 12월 여행비용 #절벽을 따라 등산로# #아름다운 핀 길# #이 이름이란다 발..
오후 비행기가 난후 1시가 되어서야 난관에 부딪혀서 속이 있었다 현실은 딱딱 떨어지지 않았다 포토샾으로 가짜 해도 우려하던 보여달라는 것이였다 역시나 답이 않았다 I paid dollar 이 마지막까지! 아~ 짜증나 그런데 카운터 직원이 받지 저 옆쪽에 보이는 다시 카트를 이동한다 만신창이된 마음으로 파나마 몸을 싣는다 나랑 비행기를 타고온 레포트를 작성중이였다 로그인 새로운 창이 않습니다 탑승했던 기억 공항 서비스 창구로 가서 다시 기다린다 50달러 맞아 여기서 바로 탑승권 받아가 새벽6시가 되어 청소부 지나다니고 항공사 직원이 입을 시작했다 여직원에게 설명하고 페널티를 말하니 해결책을 멋지게 올라탔겠지만 즐기는행복한 시간들~ 난 일이라 황당할 뿐이다 망할 티카항공 다시 집어들고 해답을 했고 야요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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