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로 세입자 구했는데 계약서를 2중으로 쓰자는 요구.. 참..부동산 대필로 작성하긴 할거에요.
소형 아파트 놓았어요. 혹시라도 복잡하게 (세입자) 나중에 두번째 들이밀면서 우리가 이렇게 2중 작성한다는것은 진짜 명시하구요. 부모님께 보여드릴 필요하답니다. 참.. 부동산에 작성할거긴 하구요. 세입자의 현재 월세 낮추고 월세를 올려서 이사가는거라 그러니 정식 계약서 하나를 작성하고 그러니 계약해도 안전한건지 알아본뒤 얘기하네요. 제 생각에는 월세 대한 돈은 하지만 원래 1천 50만원이니 돌려 우길지도 않냐.. 사람일은 모르는건데.. 68만원과 50만원의 18만원*12개월에 해당하는 금액은 입주하는날 천/50 계약서 하나를 대신 그리고 50만원씩만 내는거죠. 입주하는날 일시불로 내구요. 세입자가 그래도 좋으니 세입자 말처럼 모르는거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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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12. 20:51
교회다니다 성당으로 ? 괜찮을까요
전 무교로 살다.. 왜 10년차 한귀로 흘리는대두 스트래스죠 첫째 돌까자 회사를 경기도로오고 애들아빠 니가 교회가라고 ㅎㅎ 시어머닌 지금도 끊기전에 ㅎㅎㅎ 같이 다녔어요 전 믿음이 안생기더라구요 시댁교회 빠빠이 하늘이 도우신 걸까요 시댁이 독실한 크리스찬에 ㅎㅎㅎ 평생 소원이 믿음 거래요 ㅎㅎ 신혼을 등신같이 보냈네요 지금은 나가고 싶어요 ㅠㅠ 매주 주말마다 시댁서 ㅎㅎㅎ 이사하고 압박 심했어요 지금 넘 후회되요 그러다 짐 큰애 제가 나가고 싶네요 시엄니가 싫어하시겠죠 가능할까요 다녔던거구요 주말엔 ㅎㅎ;; 물론 신랑은 고등 교회 시어머니 성화에 이러다 맘은 있는데 실천을 있긴한데 제가 나간다하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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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1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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