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무교로 살다.. 왜 10년차 한귀로 흘리는대두 스트래스죠 첫째 돌까자 회사를 경기도로오고 애들아빠 니가 교회가라고 ㅎㅎ 시어머닌 지금도 끊기전에 ㅎㅎㅎ 같이 다녔어요 전 믿음이 안생기더라구요 시댁교회 빠빠이 하늘이 도우신 걸까요 시댁이 독실한 크리스찬에 ㅎㅎㅎ 평생 소원이 믿음 거래요 ㅎㅎ 신혼을 등신같이 보냈네요 지금은 나가고 싶어요 ㅠㅠ 매주 주말마다 시댁서 ㅎㅎㅎ 이사하고 압박 심했어요 지금 넘 후회되요 그러다 짐 큰애 제가 나가고 싶네요 시엄니가 싫어하시겠죠 가능할까요 다녔던거구요 주말엔 ㅎㅎ;; 물론 신랑은 고등 교회 시어머니 성화에 이러다 맘은 있는데 실천을 있긴한데 제가 나간다하믄 ㅜㅜ
마흔 중반 아줌이구요.. 다이어트 목적은 아니고,, 운동을 좀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 마음에 어제 PT 상담 받고 왔어요.. 다이어트가 목표는 아니구요... (현재 165에 51킬로) 탄탄해보이는 다리근육을 갖고 싶고, (이게 젤 큰 동기) 가능하다면안쪽으로 굽은 어깨도 교정하고 싶어요.. 그리고집에서 네이버동영상 등을 보고 스쿼트, 플랭크 등 각종 코어운동 자세들을 꾸준히 따라해보고있는데요... 이게 혼자 하다보니바른 자세로 하고있는 건지,, 어쩐건지 알 수가 없어서요.. 이참에.. 제대로 된 자세를 배우고 픈 마음이 큽니다. 피티 비용이 생각보다 비싸기는 한데.. 직장생활하며 그정도는 나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면 아깝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런데.. 운동이란게 단 10회, 20회 받는다고,, 완성되는게 ..
역할이 자기 수술실력에 자신감있는 당찬 여의사인데...전혀 그리 보이지도 않아서 좀 이상해도 뭐 멜로드라마니까 뭐 그렇지~~그냥저냥 넘어갔는데 말이죠. 어제 몸에 폭탄조끼 두르고 일촉즉발 참혹하게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인데...그정도의 위기라고는 전혀 안보이는 연기 뭔가요? 살아나와서 죽을위기를 갓 벗어난 충격에 송중기한테 당신 감당 못하겠다는 말하는 장면에서도...밋밋한 표정하며~ 된장찌개 어쩌구 멘트치는거 화면안보고 딴거하면서 들으니까...도대체 배우의 발성이라고 할수가 없던데요. 회사다니는 직장인이라도 상사에게 저렇게 발음 뭉개지게 보고하면, 또렷하게 말해라고 지적 들을 수준이던데... 여주의 멘붕되고 슬픈 감정도 넣어서 대사쳐야 되는거 아닌가요? 정신빠져서 마구 불평해대는 걸로 들려요. 진짜 어젠 ..
동성애자 싫어하는 사람으로써 그 동안 동성애자 싫어한다고 하면... 무조건 호모포비아로 몰고 상식이하의 사람으로 몰아가는 호모들의 집요한 공격에 진저리가 난 적이 있어서요. 알거든요. 그 기분을... 동성애 옹호하면 뭔가 쿨하고 나이스해보여서 그런건지 거기에 동조하는 일반인들도 상당수 되구요.. 그래도 본능적으로 싫은건 싫은거고... 반대합니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목소리도 존중을 해줬으면 해요. 동성애자들을 차별하자는거는 아니지만... 동성애를 찬성하지 않고 응원하지도 않아요. 문재인님이 잘견뎌내길 바랍니다. 너무 인기가 많아서 문재인 지금 힘들거에요 동성애 반대합니다 하지만 차별도 반대합니다. 그 정도로 만족하시죠? 동성애자분들은..
제가 매일 큰일을 보는 편이거든요. 그냥 편하게 봐요.그런데 몇주전에 바나나 말린 것 한 봉지를 사서 며칠 만에 다 먹어버렸어요. 칼로리가 어마어마할텐데 일하면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계속 먹어버렸네요. 그런데 그때문인지 며칠 변비가 생기더라구요. 그런데 그 다음부터 큰일을 이틀 간격으로 보는데 그 굵기가 제 생전 그런 건 처음 본다 하는 굵기네요. 어떻게 저런 게 내몸에서 나왔지 하는... ㅠㅠ 게다가 하나로 길어요. 나이 먹어 갑자기 뭐가 변하니까 병원에 가봐야 하는 생각이 드는데, 혹시 비슷한 경험 있는 분 조언 좀 해주세요. 점심 앞두고 죄송합니다 ㅠㅠ
아래 말들을 누가 했을까요? "불순세력에 의한 난동이고 누군가 뒤에서 선동하고 있다" "아무리 시위해봤자 소용없다 그냥 포기해라 어짜리 잠깐 타오르다가 말거다" "시위라는게 꼭 힘도 없는 것들이 하는거다. 이럴시간에 차라리 공부를 해서 힘을 키워라. "불법적, 폭력적으로 하지 말고 합법적이고 정당한 방법으로 해라" "이게 더 상황을 악화시키는 거야" "그러니 할려면 합법적으로 평화롭게 하던가아니면 가만히 있어라" 정답은 ?,,,, 바로 이완용입니다. 이완용의 3.1 운동 경고문 중 일부입니다. 지금 저런 말 하는 인간들이 바로 일제시대에 나라를 팔아먹고 그 아래에서 부역하던 인간들과 씽크로율 100%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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